상담사례/후기

dks***님의 엘리스 상담후기 입니다.
글쓴이 dks*** 조회수 245
쌤~ 그오빠있자나요 의남매 맺었다는 제가 비밀없이 말한다는 세상에 싹다말했어요. . 오빠한테 싹다말했어요. .
언제그런말 하더냐고 물었더니 그날!이러던데요
크리스마스때있었던일~그담날 다 이야기했나봐요
오빠말이 맞다면 그담날 싹다이야기했을거고 아님 최근에 술자리했을때 이야기한것같은데. . 카드는 말안했다고 나왔는데. .
이사람 뭐죠?완전 배신감들어요~막헤어지게 하려고 일부러 더 그런것같아요 . . 좋아하는감정이야 . 좀 느꼈는데. .
그런다고 하지말아야 내용까지 어떻게 싹다 말할수가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