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례/후기

she****님의 무공 상담후기 입니다.
글쓴이 she**** 조회수 261
매번. 사랑하는 사람때문에 연락드렸어요.
그때마다 잔인하리만큼 솔직히 풀어주셨는데..
막상.
이렇게 시간이 지나서 돌이켜보니.
선생님 말씀들으며..
저 또한 냉철하게 준비해왔던거 같네요.

이번에도 이프겠지만.
오래 걸리지는 않을꺼 같아요

다음 전화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께요.
무공 다음 사람에게는.
그동안 받지 못한 마음 다 소유하시고
받은만큼만 딱 그 만큼만 보여주세요..

채워질수 없을 만치.
너무 많은 감정소비를 하셨어요..
꼭, 잘되길 바랄께요.
2018-06-04 03:12 D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