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례/후기

nam******님의 상담후기 입니다.
글쓴이 nam****** 조회수 202
낮에 선생님이랑 통화할때는 제가 감정을 억눌러고
현실적으로 다가갈려고 생각했는데 저도 모르게 그사람한테 직접 괜찮아 친구분 있어서 잘 이겨낼수 있어 걱정하게해서 미안해라고 얘기듣고 싶었거든요.그럼 그동안 아팠든게 다 나을것 같은데 거울속에 저를 보는것
같아 가슴이 너무 아파요 선생님 저 답답하고 바보같죠?저는 선생님하고 얘기해서 푸는데 그사람 너무 불쌍
해요.제니 쌤 따뜻한 마음 제가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제니 그분보면 안쓰럽고 처지가딱해 혼자 끙끙거리는모습이 그려져요 모르긴해도 여자분보다 더힘들겁니다 우리이번달말까지 지켜보고 조금은 마음을 크게가져보도록해요 2018-05-17 11:21 D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