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례/후기

레이나 선생님 상담후기 입니다.
글쓴이 u7we***** 조회수 413
마냥 신기한 생각 뿐입니다..

같이 일하는 언니한테 처음 소개받고 상담한게 3주전

상담하기 힘든분이지만 연결되면 꼭 상담하라며

어렵게 시도한 끝에 통화가 됬고

언니가 한말데로 정확히 보시는 분이었죠..


답답한 고민 다 풀어주시고 해답도 알려주셨지만

속으로 지금은 잘맞아도 아무도 모르는 미래가 맞을까 했는데

시간이 지난 현재 보이는데로 말씀하신다던 그 장면이

제 앞에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요.


저도 이런경험은 처음이라 언니랑 또 한번 같이 놀라고 있네요.

계속 상담중이셔서 이렇게 글로나마 감사드려요.

선생님 건강 조심하시고 다시한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