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례/후기

kks*****님의 미소선생님 상담후기 입니다.
글쓴이 kks***** 조회수 36
전화가 와서 잠시 만나고 왔습니다..
자기도 저를 내려놓겠답니다
신경쓰면서 살기 싫은데
그냥 일을 그만둘까요?
그 사람은 사무실을 그만두는 최악의 상황이 안되기를 바란다고 했는데..
어쨌든 아쉽지만 최후 통첩을 하고 싶습니다..
진짜 속마음을 알고싶기도 하고 신경쓴것도 싫고..
이 사람의 반응이 뭘지 알고나서 최후통첩 할까 싶기도 해서요..
미소 자리 지키라고 나와요. 답을 주지 마시고 어떠한 결론도 내리지 말고, 8월 지나가면 상황이 좋아지니 좀만 참고 기다리시길^^ 2019-08-09 15:27 D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