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례/후기

천해연 선생님 상담후기 입니다.
글쓴이 no9*** 조회수 397
타로보는 내내 제 이야기 들어주셨어요..
그리고 기다렸다는듯이 제 과거를 다 말해주셨지요...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 들여다 보시네요..
앞으로의 일들.. 앞으로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속으로만 삭히고 있었는데..
어느 정도 감이 잡히네요..

주저히지 말고, 신중해라...
너무 자기 입장만 고수한건아닌지?
늘 새겨듣고 나가야겠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답답할때 만이라도 찾아와 문의드릴께요...
선생님 여기 오래계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