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님의 토라선생님 상담후기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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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bon******* | 조회수 | 39 | ||
이제 정말 이사람을 모르겠어요. 아까 그 메세지를 읽고 점심때는 내 마음을 이제 이해해주겠구나 했거든요. 근데 너무 황당하고 이제 참 답이 없다라는 생각과 그 동안 이 사람이 무슨 심경과 마음이였는지 정말 궁금한거같아요 |
토라 만나서. 대화해야해~ 그러고 끝내던 화해하던 해야지 ᆢ이렇게둘이띄엄띄엄 하는건별로예요.. | 2020-03-30 23:42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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