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s*****님의 상담후기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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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kks***** | 조회수 | 46 | ||
선생님~ 도대체 그 남자는.. 어제 오늘 완전 들이 미네요.. 선생님 말씀처럼 언제인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나봅니다.. 다음달에 그 카페 오픈하는데 참석해달라고.. 나에 대해서는 평생 갚으며 살겠다고.. 완전 부담입니다.. 연락받고 싶지 않네요.. 어제 새로운 사무국장 인선 마치고 내가 너무 많이 생각났다고.. 뒤늦은 후회인가보죠? |
미소 옆에 있을 땐 몰랐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kks님의 빈자리가 더더욱 크게 느껴질 거에요. 그때에 그 사람은 자기 맘대로 행동해도 님이 쉽게 못 떠날꺼라고 만만하게 여겼지만, 지금은 전혀 만나주지도 않으니까 완죤 미치는거죠~ 평생 갚는단 표현은 일단 님의 마음을 돌리기위한 작전일껄요~? 일시적인거라 그 약속 한달도 유지 못해요 | 2020-05-23 18:03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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