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례/후기

kks*****님의 미소선생님 상담후기 입니다.
글쓴이 kks***** 조회수 77
선생님~
북카페서 오늘 조합원 회의 한다고 개인톡이
왔길래 이렇게 답장 보냈습니다..^^

새로오신 사무국장이
***에 근무했던 분이시잖아요..
**님(그 남자)과 **쌤(지금 근부하는 여직원)이랑
서로 친분이 깊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미 탈퇴서를 제출하고
나온 사람입니다..
저는 어떤식으로든 조합에 관련된
내용으로 참여 하는 일은 없으니
소식을 전하시거나 그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 곳에 있을때 법인은 의미 있는 곳이였을뿐
떠나고 나니 더 또렷이 느껴지고 알게 된것들이 있는 곳이고 사람들입니다..
가까이 두지 말아야 할 사람중에
한사람은 앞과 뒤가 다른 사람이라고 하죠..
미소 조합원 회의한단 말은 핑계고 따로 만나서 얼굴보고 싶어해요~ 그 남자의 톡은 계속 됩니다.. 답장을 하시는 것, 길게 하시는 것 모두 긍정 혹은 부정의 내용이든 상관없이 그쪽에서 오해를 하게 되죠. 연락 원치 않으시면 톡 와도 이제 신경쓰지 마세요^^ 2020-06-29 23:09 D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