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례/후기

무공 선생님 완전소름
글쓴이 ffs***** 조회수 494
정말 무서운 분이란걸 오늘에서야...소름끼칠정도로 잘 맞추셨네요.
재작년부터 많이 안좋았는데 그 고비와 상황을 정학히 짚어내시네요.
사고 당한거 가족이 큰 수술 받은거며 제가 사귀던 사람과 이별까지..
넘 무섭게 잘보시더군요.
그래도 올해 3월부터는 조아진다고 하시고 좋은 이야기 잘 들었네요.
앞으로 힘들때마다 자주 전화 드릴께요.그럼 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