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례/후기

plk******님의 상담후기 입니다.
글쓴이 plk****** 조회수 247
제 남자친구는 바람끼가 많아서 몇번의 마음고생이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용서를 구하고 잘하겠다는 남친의 말에 용서를 해주었답니다.
이번에 한번만 더 바람을 피면 헤어지리라 마음을 먹었는데
이번에도 바람을 피우는 느낌이 있었는데 확실한 증거가 없어서
어떻해야 할지 몰라 보성거사선생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몇가지 방법과 장소를 이야기해주셨는데
정말 그 장소 중 한 장소에서 바람을 피는 장면을 보게 되었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제가 상처 받기 싫어 헤어지기로 하였답니다.
아직까지 그 남친은 계속 매달리고 있지만 이제는 정말 싫습니다.
선생님의 말씀대로 저에게는 다른 인연이 있는것 같아요...
빨리 그 인연이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저를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신비단보살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