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례/후기

epf******님의 상담후기 입니다.
글쓴이 epf****** 조회수 60
아주 귀신같이 정확히 아시네요.
어쩜 꼭 옆에 있는 사람처럼 저를 알고 계시고
깜짝 놀랬습니다.
진짜 글 읽다가 정말 이런분이 있을까??했었는데
제 문제를 손바닥 보듯이 하셔서
가슴이 철렁 내려 안는것 같애요
많이 놀랬네요
자세한거 적으려면 소설을 써야해서 다 적지는 못하고
말씀처럼 되면 꼭 다시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