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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s*****님의 상담후기 입니다.
글쓴이	kks*****			조회수	89
오늘은 통화이후 소식없이 그냥 하루를 보냅니다.. 얼마전 혼자 집에 왔을때 자기를 꼭 떠날려고 그러는것 같다고 했어요.. 여전히 그런 마음을 품고 있나요? 선생님~늘~감사드려요 선생님과 인연이 짧지만은 않네요ㅋㅋ 나의 많은 스토를 알고 계신 쌤~♡

미소 항시 맘을 불안하게 만드는 뇨쟈~ 라서 신경을 쓸수밖에 없다네여~ㅎㅎ 그리구 저를 찾아주셔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2020-08-27 14:15 D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