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례/후기

kks*****님의 상담후기 입니다.
글쓴이 kks***** 조회수 93
옛 남자는 갑자기 연락이 와서 꼭 한 번 만나고 싶다고..
부담없이 가방선물 하나 주고 싶다고..
모두가 자기 불찰이다고..
어제 오늘 연락이 왔네요 허걱.,

답장보냈습니다
제가 바보가 아닌이상 선물 받자고 만나는 일 없으니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했습니다

카톡에서 친구삭제만 했더니 연락이 오네요
그냥 차단으로 들어갑니다
미소 부담없이 가방선물 ㅋㅋ 예전에 시간 많을 때 안 해주고 왜 이제서 ㅎㅎ 2020-09-16 11:23 D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