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례/후기

씨엘 선생님 상담후기 입니다.
글쓴이 bsw**** 조회수 333
가슴이 저려온다는 말슴 듣고 참았던 눈물이 흘렀어요.

이마음 누가 알아줄까 생각했는데 이야기도 하기전에 먼저 말씀하셔서

망설임도 잠시 그동안 힘들었던 마음속 응어리가 터지는 느낌이었어요.

생님의 말씀이 제 마음에 연결되는것 같아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흘렷네요.

힘들수록 밥 꼭 챙겨먹고 밥맛없을땐 물에 말아서라도 먹으라는 말씀..

마음이 너무 천사같으세요.

힘을내서 선생님께 이쁜 모습 잘된 모습 보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