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례/후기

hop*****님의 무공 상담후기 입니다.
글쓴이 hop***** 조회수 346
한달 정도 지난 지금..
선생님 말씀이 다 맞아들어가니...
볼면목은 없었지만.
그때도 잘 봐주셨으니.. 다시 전화드렸어요.

받지마자 한달전 목소리를 기억하셨는지
어떻게 되셨어요?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때 워낙에 상황이 안좋아서.
나쁜 생각할까봐 조금 돌려서 말씀하셨다고...

겪어보니, 그 좋은 말씀없었으면..
어떻게 이겨냈을까 싶네요..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에 후기남겨드려요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