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례/후기

은님의 제니 상담후기 입니다.
글쓴이 Kee**** 조회수 399
어제 밤에 술마시고 울면서 전화했던
기억나시나요?
횡설수설 미친듯이 울고 제정신이 아니었네요
무슨말을들었는지 기억이 드문드문
너무힘들어서
시간이 육개월이 흘렀지만 지금도 죽을듯이
힘이드네요
언제쯤 이 고통에서 벗어날까요 오늘도 아침부터 울고있어요
진심어린 상담감사했습니다
오늘 다시연락드리겠습니다. 맨정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