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례/후기

감사드립니다 베카 선생님
글쓴이 pp2***** 조회수 292
함께 아픔과 슬픔 나누고 어떻게든 울먹이면서 도와주시려고 하시고..
샘이 아파해주실땐 누구에게도 위로받지 못했던 마음이 더욱 져며옵니다.
그렇게 한참을 울고 웃고 그러다보니 이제 저도 많이 커짐을 느낍니다.
제 인생에 가장 큰 전환점이라면 샘을 만나기전 몇개월과 샘을 만난 후 몇개월로 나누어질 정도에요.
오늘도 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해서 너무 좋아요.
환절기에 감기로 고생하시면서도 저를 위해 힘써주시는 선생님의 마음을 저버리지 않기위해서 저도 열심히 살께요.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