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례/후기

선생님 아닙니다!
글쓴이 712****** 조회수 344
오늘은 제가 일이 있어서 연락드리지 못할 것 같고,
혹시 언제 하시나 스케쥴을 알 수 있을까 싶어서 후기 남긴 거였습니다 :) 다음에 또 싱숭생숭해지면 파악하고 연락드릴 수 있도록.
저 때문에 급하게 오신다면 죄송할 것 같아서 급하게 또 다른 후기를 남깁니다 ㅠㅠㅠㅠ

딱히 좋은 일은 없지만 나쁜 일도 없어요 :)
그냥 대화하니까 마음이 편해진 기억이 생각나서 후기 님겼었습니다.
나중에 선생님 말씀대로 되면 또 후기 남기러 올게요 :)
나비타로 언제나 늘 대기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네네 또 오시고 또 뵈요♥ 감사합니다 2018-04-29 20:07 D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