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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성함
선생님 사람 마음이란게 참 간사한것 같아요.제가 변덕이 심한건가 우울하고 왜 내가 이렇게까지 그사람을 배려해야되는지 제 자신한테 화가 납니다.사람들 앞에서는 별일없듯이 가면쓴 얼굴로 일상을 보내야만 해야되는지 나답지않게 뭐하는건지 왜 저한테 이런일이 생겼는지 그사람한테 물어보고 싶고 화를 내고 싶은 심정입니다.제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은 쌤밖에 없어서 하소연 하네요. 이런 감정에 제가 휘둘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정말 못난 사람인것 같아요.제 얘기들어 주시느라 많히 힘드실겁니다.죄송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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