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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성함
이제 정말 이사람을 모르겠어요. 아까 그 메세지를 읽고 점심때는 내 마음을 이제 이해해주겠구나 했거든요. 근데 너무 황당하고 이제 참 답이 없다라는 생각과 그 동안 이 사람이 무슨 심경과 마음이였는지 정말 궁금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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