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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성함
선생님~ 도대체 그 남자는.. 어제 오늘 완전 들이 미네요.. 선생님 말씀처럼 언제인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나봅니다.. 다음달에 그 카페 오픈하는데 참석해달라고.. 나에 대해서는 평생 갚으며 살겠다고.. 완전 부담입니다.. 연락받고 싶지 않네요.. 어제 새로운 사무국장 인선 마치고 내가 너무 많이 생각났다고.. 뒤늦은 후회인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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