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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성함
선생님 예전 그 분이 내일 북카페 조합원이 참석하는 개업식이라고 초대장을 보내왔고.. 옥수수 좋아한걸 기억하고 삶은 옥수수 갖다 준다고 메세지가 왔길래 답장 안하고 삭제 해 버렸어요.. 어떤 기대감으로...그 행동에 질릴만큼 질렸는데... 샘 말씀처럼 포기가 안되는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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