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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성함
안녕하세요. 오늘 오전에 전화드린 병진생 남자입니다. 무엇보다도 선생님의 자상한 말씀과 부드러우면서도 자신있는 표현력에 신뢰가 갔습니다. 저는 불자(佛子)로서 운명을 바꾸는 법에 대해서 늘 연구와 수행에 관심과 노력을 해오고 있는 남자이고, 이런 운명론적인 명리학이나 자미두수 등은 참고할 지언정, 한 마음 선하고 진실되게 일으켜 화가 날 때는 자비심과 타인에 입장에서 이해를, 욕심이 나면 욕심의 무상함을, 어리석음이 일어나면 하심하여 배움의 노력으로 실천하여 운을 바꾸어 증명하고자 하는 신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헌데 이번 애정문제에 대해서는 이성적으로 해결되지 않을 정도로 나이 어린 한 여성의 분위기와 성격에 한눈에 끌렸고 대화를 해보니 저와 너무 잘 맏았으며, 어릴적 부모와 형제 및 주변인들에게서 늘 외로움과 사랑의 부족했던 갈증이 이 친구를 통해서 채워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 친구가 연락이 두절되더니 결국 전화번호가 없는 국번으로 확인되어 제가 마음이 많이 감정적으로 흔들리게 되었습니다. 그 갈등에 선생님에게 전화를 드리게 되었고 오늘 어느정도 마음이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여기에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선생님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십시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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