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

060-500-1600 + 1877-1984(코인상담)
  • 상담 0
  • 후기
인사말
리뷰작성하기
리뷰
    • par******
    max 님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희망이 없었는데 합격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렇게 포기했던 일이 쌤의 말씀대로 되었다는 것이 아직도 믿기지 않고 신기했어요.
    저는 쌤을 믿거든요. 님도 꼭 재회할 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별이 없으시지요 ?
      • 청산
    • max******
    재회상담을 하고 마음이 편해져서 감사드립니다.
    벌써 헤어진지 7개월을 기다려왔기에 포기하는 마음으로 선생님과 상담을 해어요.
    그런데 그 사람의 마음과 재회를 할 수 있다는 징후에 대한 설명을 자상하게 하나하나 짚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말씀과 같이 6 ~7월에 꼭 만날 것으로 믿고 기다려 볼께요.
    감사합니다.
    • 예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 청산
    • pjy****
    지난달에 매매 상담을 했을 때
    음력 3월이 가기전에 팔릴 것이라 하셨는데 불구하고 3월 하순이 지나는데도 소식이 없어서 걱정을 하고 있던중에
    가격은 약간 조정했지만 오늘아침에 계약까지 했어요.
    감사합니다.
    • bib*****
    제가 요새 너무 답답해서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전화를 드렸는데 진짜 답답했던 속이 확 아주 확풀리네요.
    그리고 저는 진짜 댓글 써 본적도 없고 쓰는 것도 취미가 없는데 상담을 하고나니 너무 통쾌하게 시원시원하게 잘봐주셔서
    처음으로 감사 인사를 합니다.... !
    • han****
    쌤과 상담을 했을 때도 흡족했었는데
    상담을 하고 하루만에 오늘 계약까지 했어요 와우 감사합니다.
    • 잘하셨습니다. 축하드리겠습니다.
      • 청산
    • han****
    청산 쌤의 후기를 보고 상담을 했는데
    후기 내용부터가 다른 분들과는 차별화될 뿐만 아니라 역시 대단한 분과 상담을 했다 싶어
    흡족한 마음으로 저 또한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쌤의 예리한 선택과 판단이 고마울 뿐입니다.
    •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스럽습니다. 언제든지 어려운 일이나 궁금한 일이 있으면 연락을 주시면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 청산
    • moo*****
    선생님의 궁합풀이에 감동했기에 후기까지 쓰네요.
    어떻게 우리 두사람의 마음속까지 꿰뚫어 보고 있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너무 놀라워 다소 혼란스럽습니다 마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궁금한 일이 있으실 땐 언제든지 찾아오시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군더더기 없이 시원스럽게 답해 드리겠습니다.
      • 청산
    • par******
    쌤 안녕하시죠 ?
    저 진짜 합격했어요.
    쌤 말씀대로 떨어졌다 뜻밖에 합격이라는 연락이 왔어요. 이게 왠 일이에요.
    지난달 합격자 발표에서 떨어지고 포기했는데 갑자기 결원이 생겼고 회사의 사정상 차점자를 뽑기로 결정이 되었답니다.
    쌤의 말씀대로 이런 일도 진짜 있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축하합니다. 그것봐요 내말만 믿고 기다려 보라고 했지않았습니까 ? 불구하고 마음고생을 하시더니 다행이네요 .
      • 청산
    • Lee******
    수리역학이 뭔지는 몰라도 적중률이 100% ^^
    청산쌤의 말씀은 적중률 100%라고 믿습니다.
    쌤의 말씀과 같이 불가사의한 일이 진짜 벌어졌어요.
    오늘 여친으로부터 5개월만에 전화가 진짜 왔어요.
    내일 만나기로 약속도 했구요. 거듭 감사합니다. 꾸뻑 ^^  짜^  짱짱^^
    • 아이구 이선생님 축하합니다. 상담하실때는 그렇게 믿지않으시며 희망이 없다고 애를 태우시더니 그것 보세요. 지성이면 감천입니다. 이제 꼭 붙잡으세요 .
      • 청산
    • skj****
    청산선생님 대단하세요.
    상담을 하고픈 내용은 묻지도 않고 생일을 먼저 묻더니 현재의 정황과 문제점의
    핵심을 꼬집어 말씀하시는데 잠깐 소름이 돋았어요.
    조금 생소했던 숫자학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