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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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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안녕하세요. 타로마스터 사랑입니다.
사람의 인연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들어 가는 것이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때 여러분의 소중한 인연이 되어드리겠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이 세상에 답이 없는 문제는 없습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의외로 답은 여러분 가까이에 있을 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그 답을 찾아 헤매일때 제가 함께 하겠습니다. 마음을 다해 소통하겠습니다.
* 유니버셜 웨이트 심화과정 이수
* 드래곤, 심볼론,호로스코프벨린 리딩
* 각종 오라클타로 과정 이수
* 타로이벤트 참여 다수
* 강남 온/오프라인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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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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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안물어 봤네
공유 넷플렉스 같은거 아직도 안바꾼거는 귀찮은게 아니고
약간의 여지를 남겨 두는거죠?? 알고 있음에도 연결고리 같은거??
계속 내가 봐도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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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 헤어졌지. .
응 이라고
이 한마디라도 오길 바란건 내 욕심이였어,
그렇다면 걱정이나,
만나면서 알아왔던것들,
너는 뭐 하면 뭐했었고 이럴땐 이랬었잖아
이런 말들 가려서 하고,
아침 안부 묻는것, 그거라도 답장 오는 것에 만족해야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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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근데 답장 안한 이유도 귀찮아서는 같은거잖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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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리뷰가 나로 가득차버렸네;
카톡 하나에 울고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 이거 한마디도
답하기 귀찮은건가..
마음 없는 사람이라면 게다가 전남친이면
뭐 어쩌라는거지? 생각하면서 걱정도 안할텐데
걱정은 하고, 아침에 오는 카톡은 답 해주고,
오후에 하는 톡은 왜 읽씹하냐규우우우우우우
어장인가....?
오늘도 왠지 퇴근 후 술 먹으면서 샘 귀찮게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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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거기까지만 안부 묻고 끝냈어야 했는데
순간 욕심나서 용기내서 한번 더 보냈어요
이렇게
비와서 빗소리는 좋은데
비가 오면 항상 네가 평소보다 두통이 심했던게 생각이 난다.
거기다가 코로나까지 또 걸렸다고 하니까
걱정도 되고,
그림을 내가 자세하게는 모르는 일들 이라서
함부로 말 꺼내기가 조심스럽지만,
작업량이 밀려 있다고 해도 무리하지 말고
이럴 때 일수록 잘 쉬고 잘 먹고 해야해,
남은 하루도 잘 보내보자
했는데 읽씹당했어요ㅠㅠ 엉엉
내가 너무 부담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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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성공,,
엥?? 어쩌다가 많이 다쳤어?
부러졌어?? 내 걱정 말고 오빠나 조심해
라고 답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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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비온대
어제 일 하다가
계단에서 굴렀는데
순간 네가 떠 오르더라
오랜만에 넘어지니까 아프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핸드폰 하면서 걷지 말고
너두 다치지 않게 조심하고,
저기압이라 혹 머리아프진 않을까
걱정된다.
비오고 저기압이라 기분이
좀 축 쳐지는 하루가 될 수도 있겠지만
오늘 하루도 잘 보내 응원할게!
라고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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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대화명으로 보고싶다. 라고 쓰면 부담스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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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잠깐만 와주시면 안돼요
금방 나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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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그러니깐요,
주말에는 맨정신에 있기 힘들어 잠들때만이라도 생각 안나게 눈뜨면 아침부터 술먹고 수면제먹고 자고 낮에 일어나면 또 술먹고 자고 그냥 차라리 일이라도 하는게 낫겠다 하고 월요일을 기다리는데 맨정신에 하루를 보내고 있으니 자꾸 생각만나고, 이걸 벌써 4주 째 하고 있어요
그래도 연락 받아 준다는게 아직 마음이 있다는건데,,
나로 인해 지쳐 있기 때문에 냅둬야 하는건데 모든 여자들이
그 아이로 보이고 그래요, 그 아이한테 먼저 연락이 올 일은 없을거고, 또 생각에 잠겨 장문의 톡을 보내기엔
부담스러워 할것 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입술 꽉 깨물고 생살을 꼬집으며 버티는데,
그 아이도 정말 내가 보고 싶긴 할까..?
내 생각이 날까..?
후~ 전 여친은 시간이 지나면 분노로 차올랐는데
이 아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움만 차는게,,
고통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