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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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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안녕하세요. 타로마스터 사랑입니다.
사람의 인연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들어 가는 것이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때 여러분의 소중한 인연이 되어드리겠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이 세상에 답이 없는 문제는 없습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의외로 답은 여러분 가까이에 있을 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그 답을 찾아 헤매일때 제가 함께 하겠습니다. 마음을 다해 소통하겠습니다.
* 유니버셜 웨이트 심화과정 이수
* 드래곤, 심볼론,호로스코프벨린 리딩
* 각종 오라클타로 과정 이수
* 타로이벤트 참여 다수
* 강남 온/오프라인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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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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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1시에 출발했는데 아침8시좀 되서 도착했어요;
새벽인데00시부터 톨비
무료라 사람들이 몰려가지고;;; 힘들어 죽는줄
지금은 고향에서 그래도 부모님하고 있으니까
외롭지는 않네요 근데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나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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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줄날이 오기는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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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또 금방갔네여ㅠㅠ
마음을 다 내려두고 있으려구여
쌤 오늘도 상담 너무 감사했어요^ㅡ^
추석명절 잘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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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저도 좀 늦을거 같아여 ㅠㅠ 열시반 좀 넘을거같아여 드가시면 안대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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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늘 새벽에 침대에서 떨어져가지고,
일어난김에 전여친한테 땡땡아 추석 잘 보내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기운내자
라고 했는데 ㅋㅋ
답장이 오빠나 기운차리라~~
즐추 답장와서 내가 읽고 씹었는데
하루 일진이 안좋아서 하루종일 우울타는중,,
이젠 연락은 안할거야 추석 끝쯤에 영양제 받아달라고
연락만 하고 이거 주고 연락 끊을려공
나만 아프고 나만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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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오늘 들어오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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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카톡 읽긴 했네 진짜로 ㅋㅋㅋㅋ
답장은 안오고 읽씹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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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게임은 들어왔다 나왔다 하는데 카톡을 안읽는거 보면
일부로 안읽는게 맞는거 같아요
오늘 꿈에서 친인척들 다 모여서 마룻바닥에서
담소 나누고 있는데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문 열고 들어 오더니 방긋 웃으면서 앉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할아버지는 돌아가신게 아닌거 같아
매일 친척들 모일 때마다 어찌 무덤에서 나오시냐고
물었는데 손을 내밀더니
내 두손을 꼭잡아주시고 사라지셨어요,,,
꿈도,,,거슬리고 ㅋㅋㅋㅋ 에라이 포기 할란다
언젠가 연락 오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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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샘한테만 의지 하고 선생님만 붙잡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
서로 같이 하는 모바일 게임은 아직 친구 사이라서
로그인 한지 안한지 알수 있는데;
1시간전에 접속 했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내 톡은 아직도 안봐,, 걍 냅둬야 하는데
이젠 먹는 약으로도 한계점이 와서 실수 할것 같앜ㅋㅋㅋ
그래서 말인데 오늘은 언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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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결국 연락 안왔어요
그래서 오늘은 어제 상담한것처럼 보냈는데
아직도 안읽네요 선생님 말처럼 천천히 기다려 볼게요
그리고 내일 보낼 멘트 정리 했는데 이것도 길까요?
오지랖 이라 생각들수도 있겠다.
어제 병원 다녀 왔는데
유독 네 생각이 많이 나더라,
코로나 걸렸고
눈도 아프고 컨디션도
좀 처럼 낫지 않는것 같고,
면역력이 떨어진건 아닐까?
평소에도 몸이 약한 너라서
신경 쓰이고 걱정되는 마음에
너 주려고 영양제 사긴 했는데
내 멋대로 행동 하고
가족들 하고 같이 사는 집
이라서 불편하고 싫어 하는
행동 중에 하나이니까
이젠 일방적으로
갈수가 없겠더라
전해 줄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서 카톡으로 물어볼게,
시간 괜찮으면 밤 늦어도 상관
없으니까 1분만 시간을 내어줄수 있을까?
이것만 전해주고 바로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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